
후지쯔 레드웨이브 (박신자컵 3승)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직전경기에서 캐나다 칼튼대를 82-48로 꺾었고, 이전경기에서는 삼성생명을 89-66으로 제압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에서 KB스타즈를 69-66으로 이긴 뒤 3연승을 기록하며 A조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칼튼대전에서는 1쿼터부터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을 46-26으로 마쳤습니다. 3쿼터에는 상대 득점을 12점으로 묶었으며, 4쿼터에도 24-10으로 앞서며 34점 차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오와키 하루(C)는 16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사만다 퓨어링(F)은 15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골밑을 책임졌습니다. 사토 카스미(F), 미야자와 유키(F), 마에자와 미오(G)도 득점에 가담했으며, 마치다 루이(G)는 득점 없이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전개를 조율했습니다.
팀 전체 2점슛 성공률은 57.6%, 3점슛 성공률은 31.4%였고 26어시스트를 합작했습니다. 턴오버도 8개에 그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습니다. 상대에 따라 골밑과 외곽의 득점 자원을 바꾸면서도 수비 조직력과 패스 전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결장 이슈: 조슈아 음폰오봉 테미토페(C)는 칼튼대전에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부상에 따른 결장인지 출전시간 관리인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BNK 썸 (박신자컵 2승1패)
BNK 썸은 직전경기에서 삼성생명을 91-56으로 꺾었고, 이전경기에서는 캐나다 칼튼대를 103-41로 제압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에서 KB스타즈에 51-69로 패했지만 이후 2연승을 기록하며 A조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삼성생명전에서는 전면 압박과 적극적인 외곽 공격으로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습니다. 전반을 51-23으로 마쳤고, 3쿼터에도 26-13으로 앞서며 격차를 벌렸습니다. 마지막 쿼터에는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분산하면서 35점 차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변소정(F)은 16득점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고, 바네사 데 헤수스(G)는 15득점 4어시스트로 외곽과 볼 운반에서 활약했습니다. 김소니아(F)는 9득점 9리바운드, 안혜지(G)는 9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소희(G), 박혜진(G), 김민아(G), 타니무라 리카(C)도 득점에 가담했습니다.
팀 전체 2점슛 성공률은 60.6%, 3점슛 성공률은 54.2%였습니다. 외곽슛 24개 중 13개를 성공시켰고, 리바운드에서는 38-24, 어시스트에서는 30-15로 앞섰습니다. 최근 2경기에서 외곽 성공률과 빠른 공격 전개가 살아난 만큼 후지쯔의 조직적인 수비를 상대로 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장 이슈: 타니무라 리카(C)가 부상에서 복귀해 삼성생명전에서 15분56초를 소화했습니다. 안혜지(G), 이소희(G), 최이샘(F) 등 대표팀 일정을 마친 선수들도 정상적으로 출전했으며, 김소니아(F), 박혜진(G), 바네사 데 헤수스(G), 변소정(F) 역시 직전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했습니다.
결과 예측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BNK 썸을 상대로 101-54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9월 26일 FIBA 여자농구 리그 아시아에서도 후지쯔가 47점 차 승리를 거뒀고, 2025년 8월 30일 박신자컵 맞대결에서도 62-52로 승리했습니다.
후지쯔는 3연승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다양한 득점 경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BNK 썸도 최근 2경기에서 194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이 살아났지만, 후지쯔는 상대에 따라 골밑과 외곽을 고르게 활용하고 실점 관리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치다 루이(G)의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수비를 고려하면 후지쯔 레드웨이브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후지쯔 레드웨이브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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