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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비] 피츠버그 신시내티 분석 5월13일 MLB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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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신시내티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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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신시내티 스포츠중계





 

[MLB]




5월 13일




피츠버그 VS 신시내티




경기분석




 

[피츠버그]




다저스와의 경기를 2승 1패로 마쳤다. 현재 내셔널리그 지구 선두팀인 다저스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 1차전에서는 호세 퀸타나의 호투로 승리했고, 3차전은 다저스 불펜을 공략하는데 성공해 승리를 챙겼다. 4연패가 한 번 있었지만, 행보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다. 불펜과 타선은 나쁘지 않은데, 선발진이 리그 최약체 급으로 꼽힌다는 점이 아쉽다. 특히나 10승을 선발 요원이 한 명도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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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JT 브루베이커가 선발로 나선다. 지난 시즌 24번이나 선발로 나와 피츠버그의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던 선수. 150km 중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는 우완이다. 올 시즌 개막전 선발을 맡고 있을 정도로 팀의 중심 선발이라 할 수 있으나, 정작 퀄리티스타트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내용은 불안한 편. 그나마 8일 신시내티 상대로 5이닝 2실점으로 내용은 괜찮는데, 타선의 지원을 못 받아 승-패 없이 물러났다.




 

[신시내티]




밀워키와의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치면서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타선이 완전히 살아나버렸다. 1차전 10점, 3차전 14점이라는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했다. 2차전도 5점은 내고 진 경기여서 3경기에서 평균 10점에 가까운 득점력을 자랑한 시리즈였다. 조나단 인디아, 조이 보토 등 주축 타자들이 빠졌음에도 굉장한 타력을 보인 셈. 타일러 네이퀸 하나만 돌아왔음에도 굉장한 타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기대 이상이다. 인디아를 대신해 테이블 세터를 맡아주는 T.J. 프리들도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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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코너 오버튼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해 토론토와 피츠버그에서 활약했던 선수인데 올 시즌에는 신시내티의 유니폼을 입고 마이너에서 초반 활약했다. 빠른 공이 150km 초반 정도 형성되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우완이다. 트리플 A에서 3경기에서 2.84의 ERA에 K/BB가 무려 11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메이저리그의 콜업을 받았다. 8일 피츠버그전에서 5.1이닝 2실점으로 내용은 괜찮았는데,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노 디시전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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