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 (지난시즌 19승17패, 3위)
GS칼텍스는 지난 2025-2026시즌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이후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꺾으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새 시즌에는 2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강점은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OP)의 압도적인 득점력입니다. 실바(OP)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083득점과 공격 성공률 47.33%를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고, 공격 점유율도 43.03%에 달했습니다. 3시즌 연속 1000득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국내선수 유서연(OH)은 측면 공격과 리시브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 시즌을 앞두고는 태국 국가대표 출신 타나차 쑥솟(OH)을 아시아쿼터로 영입했습니다. 타나차(OH)는 지난 시즌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활약했던 선수로, 측면 공격과 리시브 경험을 갖추고 있어 공격 선택지를 넓혀줄 수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실바(OP)에게 집중되는 공격 부담을 줄이고 타나차(OH)와 국내선수들이 득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조합을 완성해야 합니다. 강한 리시브와 조직력을 갖춘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실바(OP)의 결정력뿐 아니라 서브와 블로킹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지난시즌 24승12패, 1위)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지만 GS칼텍스에 패하며 통합우승을 놓쳤습니다. 정규리그에서는 8년 만에 1위를 기록했고 강한 리시브와 균형 잡힌 공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팀 공격 성공률은 41.03%로 2위, 리시브 효율은 36.84%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공격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OP)는 948득점과 공격 성공률 44.82%를 기록하며 주득점원으로 활약했고, 강소휘(OH)는 공격과 리시브, 수비를 고르게 책임졌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모마(OP), 강소휘(OH), 타나차(OH)가 공격을 나눠 맡았지만 타나차(OH)가 GS칼텍스로 이적하면서 측면 공격 구성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시아쿼터로 일본 출신 우치세토 마미(OH)를 영입했으며, 마미(OH)가 측면 공격과 리시브, 수비 연결에서 기존 선수들과 얼마나 빠르게 호흡을 맞추는지가 중요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OP)와 강소휘(OH)의 공격력을 유지하면서 마미(OH)의 리시브와 공격 지원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이후 다시 맞붙는 경기인 만큼 실바(OP)에 대한 블로킹과 수비 대응이 핵심입니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홈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승5패를 기록했습니다. GS칼텍스는 3-0 승리를 기록했고 한국도로공사는 3-2, 3-1, 3-2, 3-0, 3-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GS칼텍스는 정규리그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를 기록했지만 이후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과 예측
진남체육관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고 실바(OP)가 1083득점과 47.33%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결정력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한국도로공사에서 활약했던 타나차(OH)까지 합류하면서 측면 공격의 선택지가 늘어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도 모마(OP)와 강소휘(OH)의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상대전에서 5승1패로 앞섰습니다. 다만 타나차(OH)의 이탈 이후 새롭게 영입한 마미(OH)와 기존 선수들의 공격 호흡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두 팀 모두 외국인 공격수의 득점 능력이 뛰어나 접전 가능성이 높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보여준 GS칼텍스의 결정력과 타나차(OH) 합류에 따른 공격 보강을 고려하면 GS칼텍스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GS칼텍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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