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10월21일 서울삼성 부산KCC KBL 경기분석

 

 

 

서울 삼성 (5승, 1위 / 개막 5연승)

 

 

서울 삼성은 직전 원정 경기에서 원주 DB를 95-92로 꺾었고, 이전 홈 경기에서는 창원 LG에 93-86으로 승리했습니다. 수원 KT, 안양 정관장, 고양 소노, 창원 LG에 이어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원주 DB까지 제압하며 개막 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2003-2004시즌 이후 23시즌 만에 시즌 첫 5경기를 모두 승리하는 상승세입니다.

 

 

직전 DB전에서는 3쿼터에 케렘 칸터(C)와 NBA 출전 경력이 있는 크리스 맥컬러(F)를 동시에 활용하며 골밑 공격의 위력을 높였습니다. 상대 수비가 안쪽으로 집중된 사이 이관희(G)와 한호빈(G)의 외곽슛이 연달아 터지면서 3쿼터에만 37득점을 기록했고, 83-68까지 격차를 벌렸습니다.

 

 

칸터(C)는 27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관희(G)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한호빈(G)도 3점슛 4개와 함께 15득점 8어시스트로 공격 운영을 이끌었습니다. 맥컬러(F)는 14득점 8리바운드, 이규태(F)는 11득점을 올리며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4쿼터에는 공격이 12득점에 그치며 15점 차 리드를 대부분 잃었고, 종료 10초 전 92-95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다만 상대의 마지막 3점슛이 실패하면서 승리를 지켰습니다. 최근 5연승 과정에서 칸터(C)의 골밑 득점과 패스 능력을 중심으로 이관희(G), 한호빈(G)의 외곽 공격이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맥컬러(F)까지 공격 선택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경기 막판 공격이 정체되는 구간은 보완해야 하지만, 외국선수 2명의 골밑 경쟁력과 국내 가드진의 외곽 지원이 이어진다면 연승을 더 늘릴 수 있는 흐름입니다.

 

 

부산 KCC (2승4패)

 

 

부산 KCC는 직전 원정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에 74-81로 패했고, 이전 KBL 홈 경기에서도 수원 KT에 81-87로 패했습니다. 중간에 열린 EASL 나가사키 벨카 원정에서는 98-83으로 승리했지만, 국내 정규리그에서는 원주 DB전부터 수원 KT전과 안양 정관장전까지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정관장전에서는 허훈(G)의 득점과 숀 롱(C)의 자유투로 출발했고, 루이스 킹(F)이 1쿼터 후반 3점슛을 포함해 7득점을 기록하며 20-18로 앞섰습니다. 2쿼터에는 김동현(G), 김훈(F)의 외곽슛과 롱(C), 킹(F)의 득점이 연결되면서 37-29까지 격차를 벌렸고, 전반을 45-36으로 마쳤습니다.

 

 

그러나 3쿼터부터 정관장 가드진의 강한 압박에 공격 전개가 흔들리며 14득점에 그쳤고, 59-59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4쿼터에도 64-71까지 밀렸지만 윤기찬(G)의 3점슛과 장재석(C), 킹(F)의 득점으로 73-75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마지막 승부처에서는 상대 존 무니(C)와 문유현(G)의 공격을 막지 못하며 재역전에 실패했습니다.

 

 

킹(F)은 2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롱(C)은 팀 내 최다인 13리바운드를 잡아냈습니다. 허훈(G)은 7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했지만 팀 전체 턴오버가 15개까지 늘어났고, 전반 45득점 이후 후반에는 29득점에 그치며 공격의 연속성이 떨어졌습니다.

 

 

앞선 EASL 나가사키전에서는 킹(F)이 44득점, 롱(C)이 18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국선수들의 높은 득점 생산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KBL에서는 상대 압박 수비가 강해지는 후반에 공격 흐름이 끊기고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롱(C)과 킹(F)의 골밑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허훈(G)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격 전개가 필요하며 상대 외곽 공격에 대한 수비 집중력도 높여야 합니다.

 

 

부상자

 

 

서울 삼성은 케렘 칸터(C), 크리스 맥컬러(F), 이관희(G), 한호빈(G), 이규태(F)가 직전 원주 DB전에 출전했습니다.

 

 

부산 KCC는 루이스 킹(F), 숀 롱(C), 허훈(G), 김동현(G), 김훈(F), 윤기찬(G), 장재석(C)이 직전 안양 정관장전에 출전했습니다.

 

 

결과 예측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삼성이 1-5패 열세를 보였고 현재 4연패 중입니다. 다만 서울 삼성은 개막 5연승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과 완전히 달라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전 DB전에서 칸터(C)가 27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관희(G)와 한호빈(G)도 각각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95-9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CC는 킹(F)과 롱(C)의 골밑 경쟁력이 뛰어나지만, 최근 정관장전에서 전반 9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후반에는 29득점에 그쳤습니다. 최근 3연패 과정에서 반복된 공격 정체와 잦은 턴오버도 부담입니다.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는 KCC가 5승1패로 앞섰지만, 현재 삼성은 칸터(C)와 맥컬러(F)의 공격 조합에 국내 가드진의 외곽 지원까지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도 삼성의 개선된 경기 운영이 기대되며, 서울 삼성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서울 삼성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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