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10월01일 대한민국 이란 아시안게임남자배구 경기분석

 

 

 

한국 (FIVB 랭킹 25위/2승1패)

 

 

한국은 직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중국을 상대로 2-3(27-25, 23-25, 21-25, 25-22, 12-15)으로 패배했으며, 이전경기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3-1(24-26, 25-10, 25-15, 25-2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필리핀과 대만을 연달아 제압한 뒤 중국과 D조 1위를 놓고 맞붙었지만, 풀세트 접전 끝에 첫 패배를 기록하며 2승1패로 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전에서는 스파이크 51득점과 공격 성공률 37%로 상대의 68득점과 51%에 밀렸지만, 블로킹 17-14와 서브 8-4로 네트 앞과 서브에서는 앞섰습니다.

 

 

1세트는 이상현(MB)의 중앙 공격과 허수봉(OH)의 강서브를 앞세워 듀스 끝에 27-25로 가져왔으나, 2세트 후반 중국의 블로킹과 서브에 흔들리며 23-25로 내줬습니다. 4세트에서는 임성진(OH)이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빠지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이상현(MB)과 최준혁(MB)의 블로킹, 허수봉(OH)의 서브를 앞세워 25-22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5세트에도 4-8에서 8-8까지 따라붙었지만 12-13 이후 연속 2점을 허용했습니다. 허수봉(OH)은 서브 3득점을 포함해 17득점, 이상현(MB)은 블로킹 8개를 포함해 1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높이와 공격 성공률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다음 승부의 관건입니다.

 

 

이란 (FIVB 랭킹 19위/3승)

 

 

이란은 직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2(22-25, 21-25, 25-21, 25-19, 17-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에서는 태국을 상대로 3-0(25-18, 25-18, 25-15)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과 태국을 모두 3-0으로 제압했던 이란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처음으로 세트를 내줬고 0-2까지 몰렸지만 역전승을 기록하며 3전 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빠른 측면 공격과 수비 연결에 고전하면서 1세트와 2세트를 연속으로 내줬지만, 3세트부터 강서브 이후 블로킹 위치를 빠르게 잡으면서 흐름을 바꿨습니다.

 

 

3세트 25-21, 4세트 25-19로 균형을 맞춘 뒤 5세트에서도 15점을 넘어가는 접전을 17-15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전 태국전에서는 공격 성공률 62%, 서브 7득점을 기록했고 포리야 호세인 칸자데(OH), 알리 하그파라스트(OH)가 각각 13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아민 에스마일네자드(OP), 모하마드 발리자데(MB), 세예드 에이사 나세리 체나리(MB)까지 여러 방향에서 득점이 나와 특정 선수에게 공격이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0-2 상황에서도 경기 구조를 바꾸며 역전한 경험까지 더해져 토너먼트에서는 높이뿐 아니라 위기 대응 능력까지 갖춘 팀이라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결과 예측

 

 

일본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한국은 중국전에서 블로킹 17득점과 서브 8득점으로 높이와 서브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공격 성공률이 37%에 머물렀고 임성진(OH)의 발목 부상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란은 인도네시아전에서 0-2로 밀리고도 3-2 역전승을 만들며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완성했고, 태국전에서는 공격 성공률 62%와 서브 7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포리야 호세인 칸자데(OH), 알리 하그파라스트(OH), 아민 에스마일네자드(OP)까지 득점 루트도 다양합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한국이 중립구장에서 2-3 패배를 기록했으며, 상대전 7연패 흐름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점까지 고려하면 이란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이란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핸디캡 이란 승리

 

 

0 / 5 (0명 참여)

아디다스님의 다른 글

댓글 총 0개

    알림
    알림
    모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