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FIVB 랭킹 81위/3패)
키르기스스탄은 직전 중립경기에서 태국에 0-3(20-25, 18-25, 14-25)으로 패했고, 이전 인도네시아전에서도 0-3(25-27, 21-25, 15-25)으로 패했습니다. 이란전까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0-3으로 내주며 세트 승리 없이 일정을 마쳤습니다.
태국전에서는 1세트 초반 점수 차를 크게 허용하지 않고 20점까지 따라갔지만 세트 후반 공격 결정력에서 밀렸고, 2세트는 18점, 3세트는 14점에 그치며 득점력이 계속 떨어졌습니다. 인도네시아전에서도 스파이크 27득점과 공격 성공률 33%에 그쳤고 서브 득점은 없었지만, 블로킹에서는 10-8로 앞서 높이 자체는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카니베크 오놀벡(OP)이 측면 공격을 책임지고 로만 실로프(MB)가 중앙 공격과 블로킹에 가담했으며 누르무함메드 톡토예프(OH)도 측면에서 득점을 보탰습니다. 다만 리시브가 흔들릴 때 첫 공격 성공률이 크게 떨어졌고, 상대의 강서브에 높은 볼 공격 비중이 늘어나면서 세트가 진행될수록 점수 차가 커지는 흐름이 반복됐습니다.
대만 (FIVB 랭킹 55위 / 1승2패)
대만은 직전 중립경기에서 필리핀에 3-1(21-25, 25-20, 25-17, 29-27)로 승리했고, 이전 대한민국전에서는 1-3(26-24, 10-25, 15-25, 23-25)으로 패했습니다. 중국전 2-3, 한국전 1-3으로 강팀을 상대로 모두 세트를 가져갔지만 승리하지 못했고, 필리핀전에서 대회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필리핀전에서는 1세트를 21-25로 내줬지만 2세트부터 서브와 수비 조직을 정비하며 25-20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3세트에는 상대 공격 연결이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고 25-17로 앞섰고, 4세트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29-27로 마무리하며 5세트 진입을 막았습니다.
한국전에서는 스파이크 45득점과 공격 성공률 45%, 서브 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원이카이(OH)가 19득점, 장위성(OP)이 11득점으로 측면 공격을 이끌었고 차이페이창(MB)은 중앙에서 공격과 블로킹을 담당했으며 류위린(OH)도 지원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을 상대로 보여준 세트 경쟁력이 필리핀전에서는 승리로 이어졌고, 1세트 패배 이후 경기를 뒤집은 운영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 기록은 없습니다.
결과 예측
일본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은 이란, 인도네시아, 태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0-3으로 내주며 아직 세트 승리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대만은 중국과 한국을 상대로 세트를 가져갔고, 필리핀전에서는 1세트를 내준 뒤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원이카이(OH), 장위성(OP)을 중심으로 측면 공격 완성도에서도 대만이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대만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대만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핸디캡 대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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