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박신자컵 1승1패)
신한은행은 박신자컵에서 울란바타르를 상대로 75-61 승리를 거뒀지만, 직전 우리은행전에서는 47-71로 패배하며 1승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울란바타르전에서는 압박수비를 바탕으로 20스틸을 기록했고 속공 득점에서도 30-4로 앞섰지만, 우리은행전에서는 외곽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밀리며 경기 흐름을 내줬습니다. 4쿼터에는 단 6득점에 그쳤고 팀 턴오버도 22개까지 늘어났습니다.
홍유순(F)은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노구치 사쿠라(F)는 10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두 선수를 제외하면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첫 경기에서 15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김지영(G)도 상대 압박에 고전했습니다. 신지현(G)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정이며 신이슬(G)과 새 선수들의 조합도 더 맞춰야 합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9승21패로 6위를 기록했고, 홈에서는 3승12패, 원정에서는 6승9패를 기록했습니다.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는 3승3패로 균형을 이뤘으며,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77-53으로 크게 승리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울란바타르전에서 보여준 압박수비와 빠른 공격을 되살리고 턴오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장 이슈: 신지현(G)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정이며 신이슬(G)은 새 시즌 조합에 적응하는 단계입니다.
하나은행 (박신자컵 1승)
하나은행은 10월 4일 호주 NBL1 빅토리아를 상대로 103-77 승리를 거뒀습니다. 1쿼터부터 33득점을 몰아넣었고 전반을 54-33으로 앞선 뒤 3쿼터에도 28득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후 10월 5일 울란바타르전을 치른 뒤 하루 만에 신한은행을 상대하는 백투백 일정입니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복귀한 박소희(G)는 17분44초만 뛰고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2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정현(F)은 13득점 6스틸로 공수에서 활약했고, 이이지마 사키(F)는 10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양인영(C)도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골밑과 패스 연결에서 기여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여러 조합을 활용하면서도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속도를 유지했고, 100점 이상을 기록하며 폭넓은 선수층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20승10패로 2위를 기록했으며 홈과 원정 모두 10승5패를 기록했습니다. 신한은행과는 지난 시즌 3승3패로 팽팽했지만, 69-58, 64-62, 76-43으로 승리한 경기도 있었습니다.
백투백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은 있지만 박소희(G), 정현(F), 진안(C), 양인영(C), 이이지마 사키(F) 등 다양한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 경기에서 보여준 외곽과 속공 생산력을 유지한다면 연속 경기에서도 공격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장 이슈: 현재 확인된 대형 이탈은 없으며, 10월 5일 울란바타르전 이후 백투백 일정에 따른 출전시간 관리가 변수입니다.
결과 예측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홈에서 하나은행을 상대로 77-5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은 양 팀이 3승3패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신한은행은 76-62, 52-37, 77-53으로 승리했고 하나은행은 69-58, 64-62, 76-43으로 승리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직전 경기에서 47득점과 22턴오버를 기록하며 공격 흐름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반면 하나은행은 빅토리아전에서 103점을 기록했고 박소희(G), 정현(F), 양인영(C)을 중심으로 득점이 고르게 분산됐습니다. 백투백 일정은 부담이지만 선수 운용 폭이 넓고 신한은행보다 공격 생산력이 안정적인 하나은행이 유리해 보입니다. 하나은행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청주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전에서 압박수비와 속공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득점 지원도 제한적이었습니다. 하나은행은 빅토리아전에서 103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보여줬고 여러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하나은행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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