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지난 시즌 23승13패, 1위 / KOVO컵 5승, 우승)
대한항공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1(26:24, 21:25, 25:23, 25:21) 승리했고, 이전경기에서는 우리카드를 3-0(25:22, 37:35, 25:16)으로 제압했습니다.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과 결승까지 컵대회 5전 전승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승과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23승13패로 1위를 차지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현대캐피탈을 3승2패로 꺾으며 통합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컵대회 결승에서는 케트진스키(OH)가 공격 성공률 61.54%와 25득점을 기록하며 대회 MVP에 선정됐고, 김규민(MB)은 공격 성공률 75.00%,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5득점을 올렸습니다. 정지석(OH)도 14득점을 기록하며 측면 공격을 지원했습니다.
이전 우리카드전에서는 임동혁(OP)이 15득점, 김민재(MB)가 11득점과 공격 성공률 90.91%를 기록했고, 블로킹에서도 12-3으로 앞섰습니다. 컵대회에서 현대캐피탈을 2차례 모두 제압했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위를 보였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새 시즌 첫 경기에서는 강한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리는 구간을 줄이고 한선수(S)를 중심으로 중앙과 측면 공격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장 이슈: 헤난 달 조토 감독은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 회복 중이며 컵대회 준결승에서 자리를 비웠지만, 10월 31일 현대캐피탈과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직접 지휘할 계획입니다. 케트진스키(OH), 정지석(OH), 임동혁(OP), 김규민(MB), 한선수(S)는 결승에 출전했습니다.
현대캐피탈 (지난 시즌 22승14패, 2위 / KOVO컵 3승2패, 준우승)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1-3(24:26, 25:21, 23:25, 21:25) 패배를 기록했고, 이전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을 3-1(18:25, 25:20, 25:15, 25:17)로 꺾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22승14패로 2위를 차지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대한항공과 5차전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최종 2승3패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컵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를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결승에서 다시 대한항공에 패배하며 대회를 3승2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레오(OH)는 공격 성공률 73.33%와 24득점을 기록하며 대회 MIP에 선정됐습니다. 이전 한국전력전에서는 허수봉(OH)이 17득점, 레오(OH)가 16득점, 신호진(OP)이 14득점을 기록하며 세 선수가 47득점을 합작했습니다. 다만 결승에서는 3세트 20-17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4세트 후반에도 범실이 이어지며 역전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번 컵대회에서 대한항공에 2차례 모두 패했지만 레오(OH)의 높은 공격 성공률과 허수봉(OH), 신호진(OP)의 공격 조합은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상대 서브에 흔들리지 않는 리시브와 세트 후반 공격 결정력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 결장 이슈: 레오(OH), 허수봉(OH), 신호진(OP), 김진영(MB), 이준협(S)은 컵대회 결승에 출전했습니다.
결과 예측
대한항공은 KOVO컵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현대캐피탈과의 2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습니다. 케트진스키(OH)가 결승에서 25득점으로 공격력을 회복했고, 김규민(MB)과 정지석(OH)도 안정적인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의 개막전 복귀 계획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OH)가 공격 성공률 73.33%로 24득점을 기록했지만 세트 후반 집중력이 흔들리며 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허수봉(OH)과 신호진(OP)의 공격 가담이 늘어난다면 접전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지난 시즌 통합우승 경험과 최근 맞대결 우위, 중앙과 측면을 고르게 활용하는 공격 조직력을 고려하면 대한항공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대한항공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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