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11월07일 OK저축은행 우리카드 V리그 경기분석

 

 

 

OK저축은행 (지난 시즌 17승19패, 6위 / KOVO컵 1승2패)

 

 

OK저축은행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KB손해보험을 3-1로 꺾으며 공식경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페이즈(MB)는 블로킹 9개를 포함해 20득점을 올렸고, 러셀(OP)도 블로킹 3개를 포함해 2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차지환(OH)은 12득점, 전광인(OH)은 9득점으로 지원했습니다.

 

 

공격 득점은 51-51로 대등했지만 블로킹에서 16-6으로 크게 앞서며 승리를 결정했습니다. 페이즈와 러셀의 합류 이후 높이와 중앙 공격에서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광인의 수비 가담과 차지환의 측면 지원도 안정적입니다. 다만 세트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던 장면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 결장 이슈: 페이즈(MB), 러셀(OP), 차지환(OH), 전광인(OH)은 직전 KB손해보험전에 출전했습니다.

 

 

우리카드 (지난 시즌 20승16패, 4위 / KOVO컵 1승2패)

 

 

우리카드는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한국전력을 3-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승리와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아라우조(OP)는 서브 득점 2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20득점, 공격 성공률 48.57%를 기록했습니다. 마틴(MB)은 9득점, 박진우(MB)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7득점을 올렸습니다.

 

 

아라우조의 복귀 이후 후위 공격과 측면 득점이 안정적으로 연결됐고, 마틴과 박진우의 중앙 공격까지 더해지며 공격 경로가 다양해졌습니다. 컵대회에서는 범실과 블로킹에서 열세를 보였지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세트 후반 마무리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OK저축은행의 높은 블로킹을 피하기 위해 세터의 빠른 공격 배분이 중요합니다.

 

 

- 결장 이슈: 아라우조(OP)는 KOVO컵 일부 경기에 결장했지만 정규리그 개막전 한국전력전에 출전해 2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마틴(MB), 박진우(MB), 김형근(OH)도 출전했습니다.

 

 

결과 예측

 

 

양 팀 모두 개막전에서 승리를 기록했지만, 우리카드는 아라우조의 복귀 이후 공격 결정력이 좋아졌고 최근 공식 맞대결에서도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페이즈의 블로킹과 러셀의 공격력이 강점이지만, 상대의 높은 블로킹에 대한 대응과 세트 후반 공격 완성도를 고려하면 우리카드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우리카드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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