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11월07일 우리은행 삼성생명 WKBL 경기분석

 

 

 

아산 우리은행 (지난 시즌 13승17패, 4위 / 1패)

 

 

아산 우리은행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58-65로 패배했습니다. 김단비가 18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강이슬이 14득점 5리바운드, 후지모토 마코가 15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주전 선수들에게 득점이 집중됐고 4쿼터에는 6득점에 그치며 승리를 놓쳤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강이슬의 외곽 공격과 김단비의 골밑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상대의 빠른 공격 전환과 골밑 공략에 고전했습니다. 4쿼터 초반 56-55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이후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경기 막판 공격 연결도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이명관이 40분을 뛰고도 2득점에 그치는 등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던 점이 패배의 원인이 됐습니다.

 

 

박신자컵에서 신한은행을 71-47로 제압했던 것과 달리 정규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상대의 강한 수비와 박진영의 득점력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정규시즌 홈경기 첫 경기이며, 이후 하루 휴식 뒤 11월 9일 청주 KB스타즈 원정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 결장 이슈: 현재 추가로 확인된 부상 결장 선수는 없습니다.

 

 

용인 삼성생명 (지난 시즌 14승16패, 3위 / 1승)

 

 

용인 삼성생명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84-66으로 꺾으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미야사카 모모나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20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해란은 16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외곽 공격과 리바운드 경쟁에서 우위를 보였고, 3쿼터에는 미야사카의 3점슛과 이해란의 골밑 활약을 앞세워 상대를 7득점으로 제한했습니다. 팀 전체 3점슛 31개 중 13개를 성공시켜 41.9%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리바운드 41-34, 어시스트 23-16으로도 앞섰습니다.

 

 

배혜윤의 은퇴로 전력 약화가 우려됐지만 이해란의 제공권과 미야사카의 외곽 공격이 살아나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정규시즌 원정경기는 이번이 첫 경기입니다.

 

 

- 결장 이슈: 배혜윤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습니다.

 

 

결과 예측

 

 

아산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강이슬, 후지모토를 중심으로 공격력을 갖추고 있지만, 개막전에서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고 경기 후반 공격 마무리에서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용인 삼성생명은 미야사카 모모나의 외곽슛과 이해란의 골밑 활약을 앞세워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경기력과 득점 분담을 고려하면 용인 삼성생명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용인 삼성생명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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